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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강김치에서 만든 '미금치 율무총각김치'가 농식품부 김치품평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연천군은 임진강김치의 '미금치 율무총각김치'가 농림축산식품부 주최 '제13회 대한민국 김치품평회'에서 대상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미금치 율무총각김치'는 황태가루와 멸치가루를 활용해 맛을 내고 육수에 율무가루를 혼합해 감칠맛을 극대화한 점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함께 출품한 '미금치 율무포기김치'도 장려상을 수상했다.
대상 수상업체에는 국무총리상과 상금 1천만원이 수여된다. 시상식은 11월22일 '김치의 날' 기념행사에서 치러질 예정이다.
올해로 13번째 개최되는 김치품평회는 매년 농식품부와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김치 품질향상과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우수한 국산 김치를 선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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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김동우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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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촌=김동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