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진행된 의정부 '회룡거리예술제' 공연 모습. / 사진제공=의정부문화재단
2023년 진행된 의정부 '회룡거리예술제' 공연 모습. / 사진제공=의정부문화재단


의정부시와 의정부문화재단은 회룡역 앞 거리에서 오는 7일~8일 '회룡거리예술제'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는 '회룡거리예술제'는 회룡역 앞 도로를 차 없는 거리로 만들어 도로 곳곳에서 거리예술공연 및 체험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 기간 동안 차 없는 거리 양쪽 끝의 각 공간에서는 거리극, 무용, 음악, 서커스, 전통연희와 같은 야외 공연부터 참여형 예술체험, 캐리커처, 페이스페인팅 등 다양한 예술공연들이 펼쳐진다.


또한 도로 한켠에서는 체험프로그램으로 페이스페인팅, 로드 테이핑(도로 바닥에 테이프를 이용한 체험)과 캐리커처 화가들의 캐리커처 그리기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되는 놀이터를 제공함으로써 가족 단위의 관람객들에게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상권활성화재단과 연계한 이벤트존에서는 회룡역 상점가 구석구석 '스탬프 투어'를 진행한다. 회룡역 앞 참여업소에서 2만원 이상 결제 시 받은 스탬프 도장이 3개이면 지역화폐 3만원권을, 5개이면 지역화폐 5만원권을 지급하는 이벤트 행사도 마련됐다.


오후 4시부터 저녁 9시까지 회룡역 앞 차 없는 거리에서 진행되는 회룡거리예술제에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