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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김용현 국방장관과 안창호 국가인권위원장 임명안을 재가했다.
6일 뉴시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지난 5일 국회에 두 후보자의 인사청문보고서 재송부를 요청하며 송부 기한을 지난 5일로 정했다. 그러나 국회가 응하지 않자 윤 대통령은 이날 두 후보자의 임명안을 재가했다.
국회는 지난 2일 김 후보자, 3일 안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진행했다. 하지만 두 사람 모두 인사청문보고서 채택이 불발됐다.
야당은 김 후보자에 대해 채상병 사망사건 수사 외압 의혹· '충암파'(충암고 동문) 인사 영향력 행사·계엄 준비설 등을 이유로 인사청문보고서를 채택하지 않았다.
또 이 후보자에 대해선 종교 편향성·동성애·차별금지법에 대한 편견, 성인지 감수성 부족 등을 들어 지명 철회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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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영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 미디어 시대 디지털뉴스룸 김인영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