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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전남본부가 9일 하나로마트 남악점야외 행사장에 '추석맞이 전남농산물 행복장터' 문을 열었다. 오는 11일까지 3일간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집중호우와 폭염 등 이상기후로 가격이 급등한 농산물을 시중 판매가 대비 최대 20%, 소비 침체기를 맞은 한우도 할인 판매를 진행한다. 장터 구매고객에게 쌀(500g)을 선착순으로 증정하는 행사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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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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