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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이 손흥민과 재계약을 반드시 할 것이라는 현지 보도가 나왔다.
영국 매체 풋볼 런던은 9일(한국시각) 토트넘 취재원 알라스다이어 골드 기자의 발언을 담았다. 골드 기자는 이날 손흥민의 재계약 여부에 대해 비중있게 언급했다.
2015년 바이어 레버쿠젠(독일)에서 토트넘으로 이적한 손흥민은 2021년 4년 재계약을 체결해 2025년 6월로 계약이 만료된다. 내년 1월까지 계약에 변동이 없을 경우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된다.
손흥민의 재계약을 둘러싸고 여러 추측들이 난무하는 가운데 골드 기자는 손흥민의 재계약에 무게를 실었다. 그는 "손흥민이 토트넘에 얼마나 큰 의미가 있는지 구단도 알고 있다"며 "손흥민은 30대지만 여전히 훌륭한 스타이며 토트넘 주장직을 즐기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양측이 원한다면 추가 계약은 반드시 성사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손흥민은 프리미어 리그 2024-25 시즌 팀의 주장을 맡아 3경기에 모두 선발 출전했고 2골을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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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채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