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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대중교통 편의 증진을 위한 광명시의 오랜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
시는 서울시, 서울시내버스 운수업체와 지난 2022년부터 3년간 지속적인 협의를 진행해 오는 19일부터 504번 버스가 '모세로삼거리 광명시보훈회관' 정류소에 추가 정차한다고 11일 밝혔다.
서울시내버스 504번은 하안동에서 광명시청을 거쳐 서울역까지 운행하는 노선으로 광명시민 이용객이 많은 노선이다.
이 버스는 그간 '모세로삼거리 광명시보훈회관' 정류소에 정차하지 않아 인근 이용 시민들의 추가 정차 민원이 계속돼 왔다.
특히 철산2동 단독필지 주민과 보훈회관 이용객들은 가까운 정류소가 아닌 '모세로삼거리' 또는 '광명시청' 정류소에서 버스를 타야 해 200~250미터를 걸어가야 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오랜 협의 끝에 우리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504번 버스를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 목소리를 경청해 대중교통 서비스 질을 꾸준히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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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김아영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아영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