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팝 가수 테일러 스위프트가 지난 10일(현지시각) 미국 대선 후보 TV토론회가 끝난 후 민주당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을 지지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은 스위프트가 지난해 10월11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테일러 스위프트 디 에라스 투어' 시사회에 참석한 모습. /사진=로이터
미국 팝 가수 테일러 스위프트가 지난 10일(현지시각) 미국 대선 후보 TV토론회가 끝난 후 민주당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을 지지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은 스위프트가 지난해 10월11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테일러 스위프트 디 에라스 투어' 시사회에 참석한 모습. /사진=로이터


미국 팝 가수 테일러 스위프트가 미국 대선 민주당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을 공식 지지했다.

스위프트는 지난 10일(현지시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4년 대선에서 카멀라 해리스와 팀 월즈(민주당 부통령 후보) 팀에 투표하겠다"며 "해리스에게 투표하는 이유는 그가 (시민들의) 권리와 명분을 위해 투쟁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다.


이어 해리스 부통령 지지 이유에 대해 "안정적이고 재능 있는 지도자라고 생각한다"며 "그가 혼란이 아닌 차분함으로 이 나라를 이끈다면 우리는 훨씬 더 많은 것을 이룰 수 있다고 믿는다"고 설명했다.

스위프트는 이날 ABC 방송 주관으로 진행된 해리스 부통령과 공화동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 첫 TV토론이 끝난 후 공식 지지 글을 게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