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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문경시가 오는 14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추석 연휴 기간 시민과 귀성객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10일 문경시에 따르면 시의 종합상황실은 종합상황반, 재해·재난관리반, 가축전염병대책반, 응급의료대책반, 교통수송대책반, 도로관리반, 환경관리반, 상·하수도관리반 등 8개반 200명으로 편서됐다.
종합상황실은 긴급상황 발생 시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와 신속한 대처를 통해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특히 안전사고 없는 명절을 위해 터미널과 공중화장실 등 다중이용시설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며, 연휴 기간 의료공백 방지와 응급상황 대비를 위해 비상진료·당직의료기관·당번약국을 운영한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종합상황실 운영을 통해 연휴 기간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고향을 찾는 귀성객을 비롯한 시민 모두가 편안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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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황재윤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에서 대구·경북지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