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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베테랑2'(감독 류승완)가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15일 뉴스1에 따르면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서 '베테랑2'는 전날 하루 동안 75만5145명의 관객을 동원하면서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127만1191명이다.
지난 13일 개봉과 함께 박스오피스 정상의 자리에 올랐던 '베테랑2'는 이틀 연속 왕좌를 지키면서 흥행을 이어 나가고 있다. '베테랑2'는 나쁜 놈은 끝까지 잡는 베테랑 서도철 형사(황정민 분)의 강력범죄수사대에 막내 형사 박선우(정해인 분)가 합류하면서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연쇄살인범을 쫓는 액션 범죄수사극이다.
전날 개봉한 '브레드이발소:빵스타의 탄생'은 2만7053명의 관객이 오면서 2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4만4767명으로 집계됐다. 3위는 이날 관객 수 1만8733명을 기록한 '사랑의 하츄핑'이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97만242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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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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