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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에서 활약 중인 김민재가 독일 분데스리가 베스트 11에 선정됐다.
축구 통계 매체 후스코어드닷컴은 지난 23일(한국시각) 분데스리가 4라운드에서 활약한 선수들을 토대로 구성한 베스트 11에 김민재를 선정했고 평점 7.89점을 기록했다. 김민재는 3-4-3 포메이션 중에서 스리백 중 가운데 자리를 차지했다.
김민재는 올시즌 팀에 새로 합류한 빈센트 콤파니 감독 체재에서 확고한 주전으로 활약 중이다. 지난 시즌 에릭 다이어에게 주전 자리를 내줬던 김민재는 올시즌 경기장에 꾸준히 나서며 자신을 증명 중이다.
올시즌 4경기에 모두 선발 출장한 김민재는 경기당 평균 태클 1회, 가로채기 1.8회, 걷어내기 2회 등을 기록 중이다. 공중볼 경합에서도 평균 4.5회 승리했다.
지난 4라운드 베르더 브레멘전에 선발 출전한 김민재는 풀타임을 소화하며 공중볼 경합 승리 5회, 태클 2회, 가로채기 3회, 걷어내기 2회 등을 기록했고 패스 성공률도 92%로 높았다. 이러한 활약에 힘입어 베스트 11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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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일부 독일 매체는 김민재의 활약에도 불구하고 아쉽다고 평가했다. 독일 매체 스폭스는 "우파메카노보다 더 불안했으나 결정적인 실수는 없었다"고 평했다.
후스코어드닷컴이 김민재를 파트너 다요 우파메카노보다 높게 평가했다. 함께 베스트 11 뽑힌 우파메카노는 평점 7.78을 기록하며 김민재보다 낮은 평점을 기록했다. 또 이날 뽑힌 11명의 선수 중 5명이 뮌헨 선수였다. 해리 케인과 자말 무시알라, 마이클 올리세 등도 함께 뽑혔다. 브레멘전에서 2골 2도움을 기록했던 올리세는 평점 10점을 받으며 11명 중 최고 평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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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원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미래산업부 최진원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