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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기회소득 예술인 페스티벌'이 하반기 첫 행사로 오는 27일 양평에서 시작된다. 다음달에는 김포와 동두천이 예정돼 있다.
'2024 기회소득 예술인 페스티벌'은 예술인 기회소득 사업을 널리 알림과 동시에 예술인 기회소득 수혜자의 창작활동 결과를 보여주기 위해 기획된 행사로, 다양한 분야의 공연․전시 작품으로 경기도민에게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 제공할 예정이다.
26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양평군립미술관에서 전시전 '본업'이 열린다. 회화, 사진, 영상, 설치 등 다양한 매체를 기반으로 작업하는 총 25인의 작가가 참여한다. 각자의 고유한 시선과 표현 방식으로 우리 존재의 다양한 층위를 기록하고 해석하는 작업 43점이 관람객과 만난다.
페스티벌은 28일 양강섬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양평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양강섬예술축제:페스티벌 다다'와 연계한다. 기회소득 예술인 총 5팀과 양평군 예술단체의 공연과 더불어 아트마켓, 예술체험 등이 마련돼 있다. 싱어송라이터로 오랫동안 사랑을 받고 있는 아티스트 이상은도 참여한다.
앞서 경기문화재단은 지난 8월 '예술인 기회소득'을 지원받은 도 예술인을 대상으로 하반기 페스티벌 참여자를 모집해 공연 30팀, 전시 52인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예술인들은 양평을 시작으로 김포(10월 4∼5일), 동두천(10월 25∼27일)에 나눠 공연과 전시를 선보인다.
경기문화재단 관계자는 "올해 하반기 행사는 도내 기초문화재단과의 협력 개최로 더욱 다채롭고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준비했다"며 "양평에서 시작해 김포, 동두천으로 순차적으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를 통해 경기도의 기회소득 예술인을 널리 알리고 나아가 경기도만의 문화 향유의 장으로써 도민분들의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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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김아영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아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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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