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수 김포시장이 '소통밥상 通하는 한끼(통끼)'를 통해 본청 부서장들과 소통하고 있다. / 사진제공=김포시
김병수 김포시장이 '소통밥상 通하는 한끼(통끼)'를 통해 본청 부서장들과 소통하고 있다. / 사진제공=김포시


김병수 김포시장이 지난 26일 본청 과장들과 소통밥상 '통하는 한끼' 행사를 실시했다. 이 행사는 딱딱한 회의실을 벗어나 소속 공무원들과 점심을 함께하며 자유로운 의견 교류와 공감을 하기 위한 자리다.


김 시장은 본청 부서장들과 함께 오찬을 하며 부서장들이 조직 내에서 관리자로서 겪는 어려움과 직원들과의 관계에서 오는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조직 내에서의 소통방식, 업무환경, 일과 삶의 균형 등 관리자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다양한 조직문화의 변화상과 나아갈 방향에 대해서도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 시장은 "다양한 직원들과 차별화된 위치에서 관리자 역할을 하는 부서장들의 어려움을 이해한다"며 "소통을 바탕으로 조직과 개인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함께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내달 4일 김포 거리예술 페스티벌 개최

김포시는 오는 10월4~5일 구래동 문화의거리 페스티벌 광장에서 '김포 거리예술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민 문화예술 향유를 위한 이번 행사는 김포시, 김포문화재단, 경기도, 경기문화재단의 행사를 연계한 통합 페스티벌로 가족, 연인, 친구 등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예술행사로 기획됐다.

10월4일 오후 3시부터 8시까지 개막공연으로 초청가수 최유리의 공연을 비롯한 기회소득 예술인 8팀의 공연이 펼쳐지며 10월5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김포버스킹 소속 예술인을 비롯한 13팀과 초청가수 솔지의 공연이 이어진다. 이틀 동안 가죽공예, 패브릭아트, 마크라메 등 예술인의 수공예작품을 판매하는 아트 플리마켓과 샌드아트 그리기, 텀블러 꾸미기, 악기 연주 등 시민 예술체험을 위한 아트 체험행사도 열린다.


◇ 지방세입징수 종합대책회의 개최

김포시가 지방세입 목표 달성 위한 세입 증대에 박차를 가한다. 시는 지난 26일 경제국장 주재로 세무부서의 각 부서장과 실무 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제3차 세입징수 종합대책회의를 열고 세입 확보를 위한 그간의 추진 성과와 향후 대책을 논의했다.

세무부서에서는 연말까지 체계적 과세자료 관리와 일제 조사, 비과세·감면 대상 사후 관리를 통한 누락 세원 추징과 체납자 책임 징수제를 포함 고액·고질 체납자에 대한 다각도의 체납 독려와 징수 활동으로 지방세입 목표 달성을 위해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