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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강철 KT 위즈 감독. /뉴스1 DB ⓒ News1 이승배 기자 |
(수원=뉴스1) 권혁준 기자 = 5위 결정전 진출을 확보한 KT 위즈 이강철 감독이 역전승을 이끈 선수들을 향해 박수를 보냈다.
KT는 28일 경기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10-7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72승2무70패로 시즌을 마친 KT는 최소 5위 결정전을 확보했다. SSG 랜더스가 30일 키움과의 최종전에서 승리하면 5위 결정전이 성사되고, SSG가 패하면 KT가 그대로 5위를 확정한다.
이강철 감독은 경기 후 "초반 실점으로 끌려갈 수 있는 상황에서 모든 선수가 집중력을 발휘해 빅이닝을 만들어 분위기를 가져왔다"고 했다.
이어 "구원 등판한 고영표 역시 정말 훌륭한 피칭으로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다. 타자들도 역전 이후 추가 타점을 만들어 승리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이 감독은 "시즌 마지막 홈 경기에서 팬들에게 승리로 보답해 기쁘다"면서 "마지막까지 만석을 채워 열성적으로 응원해 주신 팬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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