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원 광명시장(앞줄 오른쪽 세 번째)이 8월20일 여성비전센터에서 열린 '2024년 하반기 정규과정 개강식'에 참석해 참석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사진제공=광명시
박승원 광명시장(앞줄 오른쪽 세 번째)이 8월20일 여성비전센터에서 열린 '2024년 하반기 정규과정 개강식'에 참석해 참석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사진제공=광명시


광명시 여성비전센터가 시민들의 경제자립을 돕는 든든한 지원군 역활을 하고 있다.

시는 올 상반기 여성비전센터 정규과정 수강생 가운데 87%가 자격증을 취득했다고 2일 밝혔다.


여성비전센터는 지난 2월19일부터 6월7일까지 4개월간 회계사무원 양성과정과 ITQ OA 마스터자격 과정, 포토샵 활용 디자인 과정 등 28개 자격증 취득 과정을 운영했다.

이를 통해 수료생 345명 중 87%에 해당하는 299명이 자격증을 취득했다. 특히 자격증 시험에 응시한 모든 수강생이 자격증을 취득하면서 교육 과정의 효과성을 입증했다.


자격증 취득자 299명 중 132명이 자격증 관련 경제활동을 시작해 센터의 설립 목적인 시민의 취업 역량 강화와 경제적 자립 지원을 성공적으로 실현했다.

한식조리기능사 자격증을 취득한 한 수료생은 "광명시여성비전센터의 교육 프로그램은 매우 체계적이고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을 만큼 탄탄하게 구성돼 있어 많은 도움을 받았다"며 "광명시에서 훌륭한 경제 자립을 위한 지원을 받을 수 있어 매우 감사하다"고 밝혔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센터를 통해 많은 시민이 자격증을 취득하고 경제활동에 나설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전 생애에 걸쳐 맞춤형 직업능력 개발과 일자리 취업 연계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일자리 지원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