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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훈이 PGA 투어 샌더슨 팜스 챔피언십 첫날 중위권에 자리했다.
이경훈은 4일(한국시각) 미국 미시시피 잭슨의 잭슨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PGA 투어 샌더슨 팜스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2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쳤다. 공동 37위로 첫날 일정을 마쳤다.
PGA 통산 2승을 기록 중인 이경훈은 올 시즌은 3차례 톱10에 진입했다. 지난 3월 코그니전트 클래식 인더 팜비치에서 기록한 4위가 최고 순위다.
이날 이경훈은 1번 홀에서 버디를 잡은 뒤 9번 홀까지 파 세이브를 이어갔다. 10번 홀에서 보기를 적어냈으나 13번 홀부터 5개 홀 연속 버디로 순위를 끌어 올렸다. 다만 마지막 18번 홀에서 아쉽게 1타를 잃으며 공동 37위로 경기를 마쳤다.
김성현은 버디 3개, 보기 4개를 적어내면서 1오버파 73타로 공동 114위에 머물렀다.
선두는 데이비드 스킨스다. 무려 12타를 줄인 스킨스는 2위에 3타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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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종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