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영천시 청소년수련관에서 기존영업자 위생교육이 열리고 있다./사진제공=경북 영천시
지난 8일 영천시 청소년수련관에서 기존영업자 위생교육이 열리고 있다./사진제공=경북 영천시



경북 영천시가 관내 휴게음식점 영업주 300여명을 대상으로 위생교육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한국휴게음식업중앙회 경북지회 주관으로 매년 진행되는 법정의무교육으로, 영업주들에게 위생 관념을 제고시켜 휴게음식점의 위생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약 3시간에 걸쳐 강의가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박태훈 노무법인 신승 대구지사 본부장의 노동법 해설 교육에 이어 최성희 한국휴게음식업중앙회 경북지회장이 식품시설 영업장 관리 강의가 이뤄졌다. 영업주들을 위한 위생 정책방향과 식중독 예방교육, 식품접객업 서비스, 노무관리, 종합적인 휴게음식점 관리에 대해 설명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음식점 운영에 위생은 기본이면서도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위생관리로 영천 휴게음식점의 발전과 안전에 큰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