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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는 개설 1년 미만의 운영초기 장기요양기관을 대상으로 '사전 컨설팅'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장기요양기관을 직접 방문해 운영자의 궁금증을 하나하나 짚어주고 기관운영, 적정청구 및 제반사항을 점검해 조기에 안정적으로 기관이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함을 목적으로 한다.
장기요양기관에서 부당청구로 적발된 금액이 지난해 한해만 600억원에 달했다. 이런 행태는 장기요양보험제도 시행 이후 매년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는데 고의 악의적인 부당청구도 있으나 청구 기준을 몰라 환수되는 사례도 있다.
건보공단 부울경본부는 운영 초기부터 잘 몰라서 이뤄지는 부당청구를 예방하고 건전한 수급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2021년 10개소로 시작해 올해 50개소를 목표로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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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김동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영남지사 김동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