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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가 오는 23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능곡동 중앙공원에서 '전지적 취업 시점, K-시흥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채용박람회는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특화단지' 유치를 기념해 바이오·신산업 분야 기업의 고용서비스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청년들의 일자리 연계를 위한 청년 존에서는 취업 컨설팅이 제공된다. 또한 박람회는 지역 상권과 협력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상생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채용박람회에는 ㈜두구코리아, ㈜켐토로스, (주)액손알앤디, 대흥사 등 다수의 바이오·신산업 분야 기업을 포함해 총 48개의 기업이 참가해 다양한 직무에서 260여 명의 구직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다문화·외국인 주민협의체 미니포럼 개최
시흥시는 오는 26일 청년스테이션에서 시흥시 다문화·외국인 주민협의체 미니포럼을 개최한다.
외국인 주민들의 다양한 경험과 이야기를 나누고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된 미니 포럼은 '우리 지역 환경, 안녕할까요'를 주제로 진행된다. 이번 포럼에서는 시흥에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들이 지역 생활환경을 함께 살펴보며 지역사회 통합에 기여할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주제 발표, 환경 전문가의 미니강연, 토크콘서트가 마련돼 내·외국인 주민들이 함께 지역 환경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고 의견을 공유할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주민협의체 위원들은 다국어 인사말 이벤트를 준비해 행사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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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김아영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아영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