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문화예술의전당이 오는 25일 전당 웅부홀에서 기획공연 '트리오 콜로레스' 내한공연을 연다./사진제공=경북 안동시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이 오는 25일 전당 웅부홀에서 기획공연 '트리오 콜로레스' 내한공연을 연다./사진제공=경북 안동시



경북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이 오는 25일 전당 웅부홀에서 기획공연 '트리오 콜로레스' 내한공연을 연다.

이번 공연은 루카 스타펠바흐의 편곡으로 다양한 클래식 음악들이 타악기에 맞게 편곡되거나 타악기를 위해 제작된 곡으로 평소에는 접하기 어려운 타악기만의 음색으로 클래식을 만날 수 있다.


공연의 연주단체 트리오 콜로레스는 퍼커셔니스트(타악기 연주자) 파비안 치글러, 마티아스 케슬러, 루카 스타펠바흐 3인으로 구성된 3인조 타악기 앙상블이다. 이들은 2019년부터 2022년까지 유럽과 미국의 다양한 콩쿠르를 석권했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공연 전날 서울 예술의전당 등 다른 지역에서도 동일하게 진행된다"며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지속적으로 해외 유명 연주자 및 예술단체를 초청해 공연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