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북적북적 페스티벌' 개최 안내 포스터. 사진제공=경기도
'2024 북적북적 페스티벌' 개최 안내 포스터. 사진제공=경기도


경기도교육청은 책에서 재미와 감동을 느끼며 사고력과 창의력을 쌓는 책 축제 '2024 경기 북적북적(Book積-Book積)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오는 23일부터 나흘간 경기상상캠퍼스에서 열리는 행사는 전시(감동), 만남(소통), 체험(재미) 세 가지 주제로 구성했다. 학생·학부모·교사·지역주민 등 누구나 참여해 즐길 수 있는 책과 친숙해지는 축제다.

전시 영역 '학생책쓰기' 행사로 지역중심교 36개 학교에서 운영한 '나도 작가 프로젝트'의 작품 전시가 진행된다. 교육과정과 연계한 학생 책 쓰기-책 출간(디지털 기반 전자책 포함)으로 학생이 작가이자 평생 독자로 역량을 키울 수 있다.


이와 함께 '나는 작가다! 인문독서 프로젝트', 다해봄 말ᄊᆞ미 공유학교 그림책 쓰기' 교사 성장을 통한 교실 변화, 인문학적 적용 위한 초등 책쓰기 작품 등 학생, 교사 작품 총 300여 권을 전시한다.

만남(소통) 영역 행사로 독서교육 축제와 출판기념회, 북토크가 오는 25일부터 이틀간 열린다. '교사 책 쓰기' 참여 교사와 지도교사 독서교육 실천 나눔을 시작으로 '수업 나눔-에듀테크로 시작하는 전교생 책 쓰기', '김민섭 작가와의 만남'이 이어진다. 출판기념회와 북토크에는 전시회 출품 작가 100명을 초청한다.


체험(재미) 영역에서는 나만의 책 만들기, 재활용(업사이클) 체험, 나도 작가 사행시, 책갈피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을 오는 26일에 경험할 수 있다.

현계명 도 교육청 융합교육정책과장은 "자신의 생각과 마음이 담긴 글을 쓰고 출판하는 과정에서 깊은 사고력과 창의력을 쌓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