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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이천시장이 29일 기업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2025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비전과 목표'를 제시했다.
이천시는 이를 위해 시가 추천한 중소제조업체를 대상으로 금리 2%와 중소기업 동행 지원 보증료 1.2%를 지원하는 특별경영자금 사업을 펴기로 했다.
시는 중소기업 육성 자금을 출연해 중소기업의 운전 자금과 시설자금을 지원하고, 담보력이 부족한 관내 중소기업에는 융자를 보증해주기로 했다. 시는 또 공공기관을 통해 디자인 개발, 해외전시회, 수출물류비, 스타기업 육성, 해외시장개척단, 맞춤형 성장, 스마트 공장 보급 등 12가지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시는 소규모 사업장(편의점 등)에 근무하는 단시간·취약 노동자를 위해 노동자 권익 후원자를 운영, 근로계약서 체결, 최저임금 준수 등 법적 의무 이행 사항을 계도하기로 했다.
김경희 시장은 "2025년이 바로 코앞이다. 기업 경쟁력 강화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해 침체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기업이 필요로 하는 사업에 발 빠른 지원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여 기업과 시민이 행복한 이천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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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이상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