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대표이사가 28일 서울 여의도동 콘래드호텔 서울에서 진행된 더본코리아 IPO기자간담회에 참석, 코스피 상장 이후 미래 사업 전략과 비전을 밝혔다./사진=임한별(머니S)
백종원 대표이사가 28일 서울 여의도동 콘래드호텔 서울에서 진행된 더본코리아 IPO기자간담회에 참석, 코스피 상장 이후 미래 사업 전략과 비전을 밝혔다./사진=임한별(머니S)


백종원이 이끄는 외식프랜차이즈 기업 더본코리아가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 청약에서 경쟁률 772.8대 1을 기록했다.

더본코리아 공동주관사인 NH투자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은 29일까지 이틀간 진행한 일반 공모 청약에 67만3421건의 주문이 들어왔다고 밝혔다. 청약수량은 6억9551만9240주로, 공모가가 3만4000원인 만큼 증거금만 11조8238억2708만원에 달한다.


1994년 설립된 더본코리아는 빽다방, 홍콩반점, 새마을식당, 한신포차, 역전우동 등 25개 외식 프랜차이즈와 HMR(가정간편식), 가공식품, 소스 등 유통사업, 제주도의 더본호텔을 통한 호텔사업을 영위 중이다.

더본코리아는 이번 IPO(기업공개)를 통해 모은 자금을 브랜드 강화 및 연구개발을 위한 운용자금과 도소매전문 식품기업 등 타법인 취득자금에 사용할 예정이다.


오는 11월6일 코스피 입성 예정인 더본코리아의 상장 후 시가총액은 약 4918억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