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민생 입법과제 점검 당정협의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4.10.29/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민생 입법과제 점검 당정협의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4.10.29/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서울=뉴스1) 송상현 기자 =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29일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폐지 의지를 밝힌 당정의 발표에 시장이 즉각 긍정적으로 반응했다"고 밝혔다.


한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당정이 금투세 폐지를 발표하자 코스피 지수가 장 막판 상승 전환하며 2600선을 지켰다는 기사를 공유하며 이같이 적었다.

앞서 이날 오후 당정은 이번 정기국회에서 민생입법과제 중 하나로 금투세 폐지를 위한 소득세법 등의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 대표는 이어 "만약 민주당이 금투세를 강행하면 대한민국 증시가 엄청난 타격을 입을 것이 분명하다"고 부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