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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관광재단이 최근 베트남 다낭에서 열린 2024 다낭 국제 관광 페스티벌에 참여해 전남-다낭 양 지역 간 관광 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30일 뉴시스에 따르면 다낭시 관광청과 다낭관광협회 초청으로 페스티벌에 참석한 전남관광재단은 다낭 관광협회, 롯데면세점과 관광교류 활성화를 위한 3자 업무협약을 맺었다.
각 기관은 협약을 통해 ▲각 지역 관광객 대상 양질의 관광기반 시설과 행정편의 제공 ▲관광 활성화를 위한 온·오프라인 홍보 마케팅 협력 ▲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3자간 적극 협력 등에 나서기로 했다.
전남관광재단은 각국 마이스(MICE) 산업 관계자 대상 기업간거래(B2B) 상담을 통해 전남만의 차별화된 MICE 인프라를 홍보했고, 특히 전남의 독특한 자연경관과 문화유산을 활용한 휴양형 MICE 시설, 전남 유니크베뉴를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김영신 전남관광재단 대표이사는 "한국과 베트남은 수교 후 지금껏 각 분야에서 다양한 교류활동을 활발하게 이어오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양 지역 관광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기틀이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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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홍기철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