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자본시장 컨퍼런스 2024(Korea Capital Market Conference 2024)' 개회식이 4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 서울에서 진행된 가운데 김병환 금융위원장,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 등이 기념촬영후 인사를 나누고 있다.
▲ 행사장 입장하는 김병환 금융위원장,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 등 내외빈
행사에는 김병환 금융위원장,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 서유석 금융투자협회 회장, 케빈 스니더 골드만삭스 아태지역 대표, 데니스 리 S&P DJI 지수 거버넌스 글로벌 헤드 등 국내외 주요 증권회사 대표들이 참석, 개회사, 축사, 밸류업 ETP 상장식, 기념촬영 순으로 행사가 진행됐다.
▲ 개회사 전하는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
이날 정은보 거래소 이사장은 개회사에서 "한국의 증권시장은 1956년 12개 상장기업으로 출발, 이제는 시가총액 세계 11위, 외국인 보유비중 30%에 달하는 글로벌 증권시장으로 성장했다. 이같은 양적 성장에도 불구하고 우리에게는 아직도 가야 할 길이 남아있다"며 "밸류업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보다 선진화된 자본시장으로서의 위상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해 말했다.
▲ 축사 전하는 김병환 금융위원장
▲ 케빈 스니더 골드만삭스 아태지역 대표
▲ 데니스 리 S&P DJI 지수 거버넌스 글로벌 헤드
이번 행사는 국내외 기관투자자, 증권사, 유관기관, 상장기업, 정부당국 등 자본시장 이해관계자 100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한국 자본시장의 도전과제와 기회에 대해 함께 논의 및 소통하기 위한 자리로 행사는 △밸류업 프로그램 △한국증시 제도개선 △ETP(상장지수상품) 시장 발전방향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공시 △파생상품시장의 미래 등 총 5개 세션으로 구성됐으며 한국 자본시자의 주요 이슈를 폭넓고 심도있게 다룬다.
▲밸류업 ETP 상장식
▲ 한국 자본시장 컨퍼런스 2024(Korea Capital Market Conference 2024) 기념촬영
'한국 자본시장 컨퍼런스 2024(Korea Capital Market Conference 2024)'는 오늘(4일)과 내일(5일) 양일간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