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동 남부발전 제10대 사장이 온라인 취임사를 하고 있다./사진=남부발전
김준동 남부발전 제10대 사장이 온라인 취임사를 하고 있다./사진=남부발전


한국남부발전 제10대 김준동 신임 사장이 취임했다.

김 사장은 지난 4일 부산국제금융센터 본사에서 온라인 취임식을 갖고 3년간의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김 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기업 본연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경영 원칙에 충실하고 공기업으로서 국가의 에너지 정책과 방향을 같이 하는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김 사장은 이와 함께 현장 중심의 경영으로 세계 최고의 안전 관리 시스템을 유지하고 직원들이 행복한 회사, 창의성과 전문성이 존중받는 기업을 만드는데도 심혈을 기울일 방침이다.

또 "진정성을 가지고 직원들이 속해있는 지역, 전력산업을 함께 끌고 가는 협력사와도 부단히 소통하고 상생해 국민들로부터 신뢰와 존경받는 남부발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