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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와 금호타이어가 5일부터 8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북미 최대 자동차 부품 전시회 '2024 세마쇼'(SEMA Show)에 참가해 북미 시장 공략에 나선다.
세마쇼는 전 세계 자동차 튜닝 부품 및 애프터마켓 제품을 소개하는 대표적인 전시회다. 올해는 2400여개 전시 기업과 14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타이어와 금호타이어는 이 전시회를 통해 각사의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북미 시장에서 입지를 다질 계획이다.
한국타이어는 이번 전시에서 SUV용 타이어 브랜드 '다이나프로'와 전기차 전용 타이어 '아이온' 등을 포함한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선보인다. 미국의 유명 자동차 문화 브랜드 '도넛 미디어'(Donut Media)와 협업해 SUV, 전기차 등 다양한 타이어 제품을 홍보할 예정이다.
금호타이어는 '타협 없는 퍼포먼스'(Performance without Compromise)라는 슬로건으로 2025년 출시 예정인 신제품 엑스타 PS71과 PS72, 오프로드용 로드벤처 RT51 등 북미 맞춤형 고성능 제품을 공개한다. 솔루스 TA91 EV와 크루젠 HP71 EV 등 전기차 전용 타이어와 북미 시장에서 인정받은 로드벤처 시리즈도 전시할 예정이다. 포뮬러 드리프트 선수 제프 존스와 앤디 해이틀리의 사인회 및 다양한 현장 행사를 통해 방문객과의 소통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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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국타이어는 이번 세마쇼를 비롯해 '일렉트리파이 엑스포' 등 북미 지역 주요 전시회에 참여를 통해 미주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5일부터 7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북미 최대 애프터마켓 자동차 부품 전시회 'AAPEX 2024'에 참가해 최신 납축 배터리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해당 전시에서 한국앤컴퍼니는 글로벌 브랜드 '한국'의 혁신 배터리 제품을 소개한다. 최신 스탑앤고 시스템과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에 최적화된 저온 시동 성능과 급속 충전 회복 성능이 향상된 'AGM' 배터리, 전기차용 12V 리튬이온배터리 프로토타입 3종을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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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