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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가 지역 내 거처와 가구의 기초 정보 파악을 위해 8일부터 27일까지 가구주택 기초조사를 실시한다.
6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일부 아파트를 제외한 모든 거처(빈집 포함)와 가구(약 73만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조사 항목은 주소, 조사대상 여부, 거처 종류, 빈집 여부, 공동사용주거시설, 고시원/고시텔 여부, 집단시설 종류, 건축 시기 등 14개 항목이다.
최운백 대구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조사를 통해 수집된 정보는 통계법상 엄격히 비밀이 보호되며 이번 조사 결과는 내년 인구주택총조사와 연계해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에 중요한 자료로 사용되므로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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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황재윤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에서 대구·경북지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