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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택 시흥시장과 오인열 시의회 의장을 중심으로 구성된 '시흥시 대표단'이 자매결연 도시인 중국 산둥성 더저우시를 7일부터 11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공식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더저우시 초청으로 이뤄졌다. 대표단은 주카이궈 더저우시 시장을 비롯한 더저우시 대표단과 만나 더저우시의 첨단기술기업 산업단지 등을 방문해 시흥시와의 다양한 경제, 산업의 교류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중국 방문 일정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시흥시와 시흥시 산업의 국제화를 촉진하는 마중물 역할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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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김아영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아영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