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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퍼미안 분지의 원유시추설비.ⓒ로이터=News1 |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미국의 중앙은행인 연준이 금리를 인하하자 원유 수요가 증가할 것이란 전망으로 국제유가가 1% 가까이 상승하고 있다.
7일 오후 3시 20분 현재(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 선물은 전거래일보다 0.82% 상승한 배럴당 72.2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브렌트유 선물도 0.93% 상승한 배럴당 75.64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연준은 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마치고 금리를 0.25%포인트 인하했다. 이로써 미국의 기준금리는 4.50%~4.75% 범위가 됐다.
일반적으로 금리 인하는 경기 활성화해 원유 수요를 증가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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