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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붕회(예천 벗들 모임)이 18일 오후 6시30분 예천축협한우프라자 청하에서 학생, 학부모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창고등학교 학생 4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는 김학동 예천군수와 안병윤 경북도립대학교 총장이 참석해 학생들을 격려했다.
예붕회는 2016년부터 어려운 환경에서도 배움에 대한 열정이 뛰어난 지역 청소년 3~4명을 매년 선발해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조재성 예붕회 회장은 "꿈과 희망을 잃지 말고 학업에 전념해 미래를 책임질 큰 인물로 성장해 달라"고 당부하고 "앞으로도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학업에 대한 열정이 뛰어난 청소년들에 대한 지원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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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장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