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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임진각 관광지 내에 위치한 평화곤돌라와 캠프그리브스를 연결하는 스카이워크가 설치 확정돼 더 편리한 관광이 될 전망이다.
시는 2025년 경기도 관광지·문화관광자원 개발 사업에 '곤돌라 스카이워크 설치' 사업이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현재 해당 구간은 경사도가 가파른 오르막길로 노약자와 장애인 등 보행이 어려운 이들에게 접근성이 떨어져 도중에 관광을 포기하는 경우가 많았다. 사업이 완료되면 곤돌라 상부 정류장에서 캠프그리브스를 완만하게 연결하는 무장애 보행로가 조성돼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곤돌라 스카이워크는 길이 268m, 폭 3m 규모로 2025년 기본·실시설계를 시작해 2026년에 준공될 예정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곤돌라 스카이워크 설치로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무장애 관광환경을 조성함으로써 DMZ 대표관광상품인 임진각 평화곤돌라 활성화는 물론 파주 지역경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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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김아영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아영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