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청 전경/사진=황재윤 기자
경북도청 전경/사진=황재윤 기자



경상북도가 우수농산물 상표 사용자 9곳을 추가 지정하고 기존 상표 사용자 중 우수 업체 2곳은 명품화 육성 사업 대상자로 선정했다.


이번에 추가 지정된 상표사용자는 서한식품(포항, 두부), 죽장연(포항, 장류), 정담두부집(김천, 두부), 풍기인삼제조창(영주, 홍삼), 외서농업협동조합(상주, 배), 상주시농협쌀조공(상주, 쌀), 경산둥지과수(경산, 복숭아), 청도원감(청도, 반시), 초산정(예천, 식초)이며 명품화육성사업 대상자는 안동제비원전통식품(안동, 장류), 풍기인삼공사(영주, 홍삼)이다.

이들 업체에는 브랜드 개발, 마케팅 등에 사용할 사업비 지원과 더불어 경북도 우수농산물 구매 가이드 수록, 경북도 온라인 쇼핑몰 '사이소' 우수농산물 인증 상품 특별관 입점 등의 혜택이 지원된다.


박찬국 경북도 농식품유통과장은 "경북도 인증 농산물은 안전하고 믿을 수 있다는 소비자 신뢰 증진을 위해 품질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