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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잔류를 확정 지은 광주FC가 전북현대를 상대로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한 리그 마지막 경기에 나선다.
광주는 오는 24일 오후 2시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전북을 상대로 하나은행 K리그1 2024 38R 리그 최종전을 치른다.
광주는 이번 경기에서 그동안 출전 기회가 적었던 선수들을 기용하며 오는 27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상하이 선화와의 ACLE 5차전에 대비할 것으로 보인다.
이정효 광주FC 감독은 "아시아챔피언스리그와 리그를 병행한 선수들에게 고생했다고 말하고 싶다"며 "한 시즌 동안 열렬한 응원을 보내주신 팬들에게 감사하다"고 리그 마지막 경기를 치르는소감을 밝혔다.
이번 전북전은 올 시즌 리그 마지막 홈경기를 맞아 다채로운 이벤트가 열린다. 1번 게이트에서 마을관리협동조합인 '오월첫동네'와 함께 지역 상인들의 다양한 상품을 홍보하고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공유장터를 연다.
'짤깍'과 협업한 포토카드 키오스크를 운영해 찐팬 자격증을 출력할 수 있는 색다른 경험을 선사하며 경기 시작 전에는 인기 걸그룹 리센느의 공연이 펼쳐진다.
이외에도 대학생 마케터 옐리트가 기획·운영하는 '옐리트 가을 운동회', 강기정 구단주와 구단 홍보대사 조빈이 직접 추첨하는 경품 증정 등 풍성한 행사로 리그 마지막 홈경기를 빛낼 예정이다.
광주FC가 승리와 함께 유종의 미를 거두며 다가오는 ACLE에서 좋은 성적으로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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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정태관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