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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동구는 충남 금산군 다락원에서 열린 '제18회 피너클 어워드에서 2관왕'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세계축제협회가 주최하는 피너클 어워드 한국대회는 축제의 우수성과 창의성을 시상하는 대회로 동구는 지난달 열린 제21회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로 주민 주도형 프로그램 '금상'과 '올해의 베스트 축제 리더상'을 받았다.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만드는 '시민 기획 프로그램' 등을 통해 주민 그동안 관 중심의 축제에서 주민 주도형 축제로 변화를 꾀한 점과 성과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임택 구청장은 "올해 축제로 안주하지 않고 내년 충장축제를 더욱 성공적으로 추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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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정태관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