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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27일 서울 서초구 염곡동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이하 KOTRA)에서 진행된 제3차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 전략회의에 참석, 발언하고 있다.
이번 회의는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을 비롯한 관계부처와 국책 연구기관, 유관학회, 자원공기업, 민간기업 등이 참석 속에 진행, 지난 9월 2차 전략 회의 이후 추진된 투자 유치, 조광제도 개편 등 진행상황 점검과 한국석유공사가 제출한 대왕고래 시추계획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안덕근 산업부 장관은 "국내 심해 가스전의 본격 개발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딘 만큼 성공 실패에 연연하지 않고 1차공 시추를 통해 얻은 경험과 정보를 밑거름으로 후속 탐사도 착실히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을 위한 첫 시추 지역으로 대왕고래로 알려진 8광구 및 6-1광구 북부 지역이 최종 확정된 가운데 정부는 석유공사의 1차 시추 계획을 승인 후 올해 12월 중순 시추선이 부산항에 도착해 기자재 선적 보급 등 사전준비를 진행힌다. 시추작업은 약2개월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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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별 기자
머니투데이 경제전문지 머니S 사진부 임한별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