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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의 대표적 랜드마크 노트르담 대성당이 5년여의 재건 작업을 마치고 그 모습을 다시 공개했다.
노트르담 대성당은 지난달 29일(이하 현지시각)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현장을 직접 방문한 가운데 재건된 내부 모습을 공개했다. 2019년 4월15일 원인모를 화재로 첨탑과 주변 지붕이 붕괴된 지 약 5년6개월만이다.
이전과 비교해 천장이 좀 더 높아졌고 내부는 화재의 기억을 잊을 수 있도록 크림색 석조물들이 자리잡았다. 화재로 아치형 천장이 무너지고 검게 그을린 잔해도 찾아볼 수 없었다.
내부를 둘러본 마크롱 대통령은 대성당 곳곳을 둘러보며 감탄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새롭게 단장한 노트르담 대성당은 조만간 대중에도 공개될 예정이다. 다음달 8일 신자들을 위한 미사가 재개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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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상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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