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이 더불어민주당의 가상자산 과세 유예 동의에 대해 환영한다며 화답했다. 사진은 대통령실 청사 전경. /사진=뉴스1
대통령실이 더불어민주당의 가상자산 과세 유예 동의에 대해 환영한다며 화답했다. 사진은 대통령실 청사 전경. /사진=뉴스1


대통령실이 더불어민주당의 가상자산 과세 유예 동의에 대해 "환영한다"고 밝혔다.

지난 1일 뉴시스에 따르면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유예가 실제 시행된다면 투자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부는 내년 1월 시행 예정이던 가상자산 투자 소득 과세 시점을 2년 유예하는 방안을 지난 7월 발표했다. 정부는 유예에 대해 과세 체계 등 관련 제도의 추가적인 정비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정부·여당의 '과세 2년 유예' 입장에 동의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