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정진완 차기 우리은행장 후보자가 2일 서울 중구 회현동1가 우리은행 본점으로 출근을 하고 있다.
이날 정 후보자는 출근길에서 취재진을 만나 "조직을 '고객 중심'으로 쇄신할 것"이라며 조직쇄신 계획에 대해 말했다.
특히 그는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일단 저를 믿고 뽑아주신 주주, 저와 함께 우리은행에서 같이 일할 동료들과 열심히 해서 지금 저희가 못했던 고객 신뢰를 얻기 위해 고객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하며 "결국 은행의 기업 가치는 '고객 중심' 영업에 있다. 이런 부분을 많이 신경 쓸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 후보자 1968년생으로 이번 은행장 후보 중 가장 젊으며, 그는 경북대 법학과 졸업 후 1995년 입행 기관영업전략부장, 중소기업전략부장, 삼성동금융센터장, 테헤란로금융센터 본부장, 본점영업부 본부장을 거쳐 현재 중소기업그룹 부행장을 맡고 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임한별 기자
머니투데이 경제전문지 머니S 사진부 임한별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