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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남구는 어르신의 활기찬 노후생활과 사회활동 참여를 위해 2025년 노인 일자리 사업 참여자 7844명을 모집한다.
3일 남구에 따르면 남구 시니어클럽과 노인복지관, 관내 복지센터 등 사업 수행기관 18곳과 손잡고 내년 초부터 본격적인 일자리 제공에 나선다.
노인 일자리 사업은 사업비 320억원을 투입해 △공익 활동형 △역량 활용형 △공동체 사업단형 △취업 지원형 4개 분야로 나눠 진행한다.
공익 활동형 분야는 공공시설 관리와 초등학교 스쿨존 지원, 급식 지원, 생태환경 정화, 역량 활용형은 부당광고 감시와 동행정복지센터 도우미, 어린이집 보육 지원사업 등의 업무를 맡게된다
공동체 사업단형은 전문 직종 분야로 명아주 지팡이 제작, 환자복 등 맞춤혐 봉제용품 제작, 취업 지원형은 일자리는 기업과 연계해 경비와 미화 주차관리 업무 등이 업무를 수행한다.
참여 희망자는 오는 13일까지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나 사업 수행기관을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남구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공공분야에서 일을 하면서 건강하게 노후의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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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정태관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