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권혁수가 두아리파 공연인증샷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권혁수 인스타그램
코미디언 권혁수가 두아리파 공연인증샷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권혁수 인스타그램


배우 권혁수의 팝가수 두아리파 공연 인증샷이 논란을 모으고 있다.

권혁수는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아 리파 내한 공연 인증샷을 공개했다.


두아리파는 이날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콘서트 'Radical Optimism Tour in Seoul'(래디컬 옵티미즘 투어 인 서울)을 열고 관객들과 만났다. 이는 월드 투어 일환 단독 콘서트이자 6년 만 내한 공연이다. 앞서 두아리파는 2018년 5월 첫 단독 내한 공연을 성황리에 펼쳤다.

이런 가운데 권혁수는 "그래서 누가 라따뚜이라고? 아 두아 리파라고..^^"라는 글을 남기며 두아리파의 이름을 조롱하는 듯한 발언을 했다. 이어 권혁수는 열정적으로 공연을 하고 있는 두아리파의 사진과 함께 "마파두부야! 가만히 좀 있어 봐. 오빠가 사진 찍어줄게!"라는 글을 덧붙이기도 했다. 이에 다수의 누리꾼들은 권혁수의 발언이 무례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