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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계엄 사태 여파 이후 탄핵 등 정치적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코스피가 약세 전환했다.
6일 오전 10시14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대비 2.47포인트(0.10%) 하락한 2439.38을 기록중이다. 낙폭과대에 따른 반발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상승 출발했지만 이내 약세로 돌아섰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700억원, 780억원 순매도를 보이는 가운데 기관은 2400억원 매수 우위에 나서고 있지만 지수 하락을 되돌기에는 부족한 모습이다.
같은 시각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거래일대비 150.6포인트(2.24%) 떨어진 655.37을 기록중이다. 코스닥 지수는 장중 2%대까지 낙폭을 확대하고 있다. 650선으로 내려앉아 연중 최저치를 경신 중이다.
한편 이날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윤석열 대통령의 조속한 직무집행정지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국회의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에 참여해 찬성표를 던지겠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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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운 기자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