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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 '환승연애2'로 인기를 끌었던 스포츠 아나운서 이나연이 재충전을 위해 한국을 떠났다.
지난 8일 이나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휴식기를 알렸다. 이나연은 "저는 내일부터 휴식 기간이다. 살면서 오랜 기간 동안 놀아본 적이 많지 않아 괜히 불안하고 이게 과연 좋은 선택일지 걱정이 많았지만 큰마음 먹고 12월은 쉬어보려 한다"고 전했다.
그는 "이 시간이 사랑하는 사람들과 많은 시간을 보내고 나둥이들과도 더 많은 소통을 나눌 수 있는 재충전의 시간이 되길"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9일 이나연은 비행기에 탑승한 사진을 게재하며 "마냥 편안한 마음으로 떠날 순 없지만 재충전 잘하고 올게요"라고 알렸다. 현재 불안정한 탄핵 시국을 염두한 듯한 발언이었다.
이나연은 JTBC 골프 아나운서로 2022년 티빙 오리지널 예능 '환승연애2'에 아이스하키 선수 남희두와 출연, 재결합을 선택해 현재까지 열애를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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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솜 기자
산업2부 김다솜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