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황구지천 공공하수처리시설 사업 현장에서 '새빛 현장시장실'을 열고, 사업 현황을 점검하는 이재준 시장(왼쪽에서 세 번째).
지난 9일 황구지천 공공하수처리시설 사업 현장에서 '새빛 현장시장실'을 열고, 사업 현황을 점검하는 이재준 시장(왼쪽에서 세 번째).


이재준 수원시장은 지난 9일 황구지천 공공하수처리시설 사업 현장에서 '새빛 현장시장실'을 열고 사업 현황을 점검했다. 올해 완공 예정인 사업은 '하수도정비기본계획'을 토대로 황구지천 상류 구간에서 발생하는 생활하수를 방류 수질기준에 맞춰 정화할 수 있는 용량을 확보하는 정화사업이다. 이 시장은 사업 현장에서 진행 상황 설명을 들은 후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주민들은 공공하수처리시설 상부 편익시설에 설치된 물놀이장 확장, 산책로에 매실나무 식재 등을 건의했다. 이시장은 "1년 동안 상부 체육·편익시설을 운영하고, 개선해야 할 점이 발견되면 적극적으로 개선하겠다"고 약속했다.

◇ 영통도서관 내년 신축공사 착수

수원시 영통도서관이 2025년 1월1일부터 2027년 상반기까지 신축공사를 진행한다. 도서관은 오는 31일 오후 1시까지 운영하고 휴관에 들어간다. 면적 4136㎡, 지하1층·지상3층 규모로 건립한 영통도서관은 영통지구 내 종합의료시설용지 사전협상 결과에 따라 공공기여 방안으로 영통도서관 신축 사업을 진행한다. 사업은 사업 시행자가 도서관을 건립한 후 수원시에 기부채납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신축되는 영통도서관은 지하1층·지상 4층 규모다. 기존 도서관보다 면적이 1065㎡ 넓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