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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대한무역투자공사(KOTRA)와 함께 12일부터 나흘간 인도 뉴델리에서 '2024 인도 델리 건축 전시회(ACETECH 2024) 한국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ACETECH은 건축·인테리어 디자인 산업의 혁신적인 제품과 획기적인 설루션을 선보이며 인도뿐만 아니라 아시아에서도 인정받는 전시회다. 올해는 하이데라바드, 벵갈루루, 뭄바이에 이어 네 번째로 뉴델리에서 개최된다. 4095개사 참가했으며 전시 브랜드만 5500여 개에 달한다. 건축자재, 인테리어, 건설 등 총 22개 세부 분야를 전시한다.
이번 행사에 경과원은 K-Industry를 대표할 수 있는 방수재, 몰딩, 물탱크 등 11개사의 제품을 전시한다. 처음으로 인도 최대 건설사인 L&T와 협업해 건축자재 B2B 이커머스 플랫폼에 한국 제품을 홍보하는 등 바이어 유치에 주력했다.
앨앤티 서핀, 카자리아 세라믹, 소마니 등 현지 대표기업들은 한국관을 찾아 한국 제품의 구매를 검토할 예정이다.
인도 건축·건설 시장 규모는 인도 국내총생산(GDP)의 약 10%(올해 기준 6400억달러)로 매년 평균 6.87% 성장이 예상된다.
강성천 경과원장은 "국내 건축 시장 침체 속에서 시장 확대를 위해 관련 기업들의 해외 판로 개척은 꼭 필요하다"며 "이번 전시회가 국내 기업들에게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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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상인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취재본부 남상인 입니다. 경기도와 수원, 안양시 등 6개 지자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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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