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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이 발달장애 예술가를 위한 미술 공모전 '제4회 하나 아트버스'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하나 아트버스는 하나금융그룹 사회공헌활동 중 하나로 소외계층의 사회 진출 확대와 장애 인식 개선에 힘쓴다. 특히 발달장애 예술가의 작품 활동을 지원하고 사회적 기업을 통해 인턴십 기회를 제공한다.
제4회 하나 아트버스는 오는 2월16일까지 '스프링샤인' 홈페이지에서 접수할 수 있다. 18세 이상 성인을 포함해 아동·청소년도 참가 가능하다.
접수 기간 출품된 작품들은 심사를 거쳐 대상(2명)·최우수상(2명)·우수상(4명)·입선(22명) 등 총 30점이 우수작품으로 선정될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총 1000만원 상금이 수여되며 이 중 3명에게는 스프링샤인 인턴십 기회가 주어진다.
아울러 우수작품들은 하나금융그룹 복합문화공간 '하트원'(H.art1) 등에 전시돼 발달장애 예술가의 작품 홍보와 판매 활동을 지원한다.
하나금융그룹 관계자는 "발달장애 예술가를 위해 일자리 창출과 사회진출 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며 "사회 구성원 모두가 선입견 없는 세상에서 살 수 있도록 진정성 있는 ESG 경영을 적극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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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찬우 기자
안녕하세요. 유찬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