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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만에 컴백한 지드래곤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은 'GD와 친구들'(가제)의 초호화 라인업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13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제작사 테오 측은 'GD와 친구들'에 조세호, 정형돈, 태양, 대성, 임시완, 황정민, 정해인, 김수현 등이 출연한다는 루머와 관련해 "논의 중인 상황"이라고 밝혔다.
'GD와 친구들'은 MBC '무한도전'을 연출한 김태호 PD가 연출하는 새로운 예능으로 빅뱅 지드래곤이 출연해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내년 방송을 목표로 첫 촬영을 마쳤으며 정형돈, 태양, 대성, 조세호, 임시완, 황정민, 김수현 등 톱스타들이 게스트로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이목을 모았다.
예능에서 쉽게 볼 수 없던 인물들의 출연 소식에 이들이 지드래곤과 보여줄 케미스트리가 기대 포인트다. 특히 정형돈은 과거 '무한도전'에서 지드래곤과 찰떡 호흡을 선보여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두 사람이 출연한 방송분이 인기를 끈 바 있다. 오랜만에 두 사람이 함께 방송에 출연한다는 사실이 화제가 됐다.
''GD와 친구들'은 현재 MBC 편성을 긍정적으로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김태호 PD가 2022년 1월 MBC 퇴사 후 약 3년 만에 다시 친정과 손을 잡을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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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