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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아우디, 로터스 브랜드가 '2024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대상'(KODAF, Korea Digital Advertising Festival)에서 성과를 인정받았다. 2024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 대상은 한국디지털광고협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대한민국 최대의 디지털 광고 시상식이다. 매년 200편 이상의 작품이 출품되며 2개의 개인 부문과 7개의 대부문(24개 소부문)에서 전문 심사위원단의 엄정한 평가를 거쳐 수상작이 선정된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폭스바겐코리아의 타임리스 아이콘 모델 골프를 주제로한 '더 힙스터'(The Hipster) 디지털 광고 캠페인이 2024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 대상(KODAF 2024)에서 글로벌 캠페인 부문 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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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힙스터' 광고 캠페인은 '유행은 변하지만 오리지널리티는 문화가 된다'라는 키 메시지 아래 모든 세대의 힙스터가 사랑하는 폭스바겐 골프의 매력을 담아낸 작품이다. 영상은 세대 별 힙스터를 대표하는 사람들의 라이프스타일을 골프에 접목해 다양한 문화적 요소들을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풀어내 골프가 시대를 초월한 '힙' 그 자체임을 자연스럽게 표현한 점에서 호평 받았다.
골프의 영문 레터링인 'Golf'를 활용해 한글로 '힙'을 시각화한 독창적인 표현 방법과 시네마틱 연출로 8세대 골프의 세련된 디자인을 감각적으로 표현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신동협 폭스바겐코리아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상무는 "이번 수상은 모든 세대에게 아이콘이자 문화가 되는 폭스바겐 골프의 매력을 창의적으로 전달하고자 했던 노력이 좋은 결실을 맺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폭스바겐만의 특별한 가치를 경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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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코리아 '아우디 RS e-트론 GT 윈터 콰트로 캠페인'은 '2024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대상' 디지털 영상 부문에서 금상, '2024 유튜브 웍스 어워즈 코리아'(2024 YouTube Works Awards)에서 베스트 쇼츠 부문 파이널리스트를 수상했다.
'아우디 RS e-트론 GT 윈터 콰트로 캠페인'은 아우디 브랜드의 독보적인 사륜구동 시스템을 가상옥외광고(Fake OOH)라는 효과적이고 독창적인 콘텐츠로 표현했다. 이 콘텐츠로 아우디의 탁월한 사륜구동 기술과 스포티함, 최신 기술, 그리고 뛰어난 주행성능을 한강을 배경으로 위트를 곁들여 상징적으로 표현하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우디가 수상의 영예를 안은 '2024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대상' 디지털 영상 부문은 2024년 한 해 동안 소비자들에게 주목받았던 콘텐츠 중 우수작을 선정해 시상했다. 이번 아우디의 콘텐츠는 글로벌 브랜드 아우디의 보다 친숙한 브랜드 이미지 구축을 위해 가장 한국적인 장소인 한강을 촬영장소로 선택한 것, 그리고 눈집게를 통해 재미요소를 더하고,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잡는 영상 그래픽으로 프리미엄 하면서 진보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표현한 것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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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터스자동차코리아는 퍼포먼스 부문 은상을 수상했다. 광고를 활용한 기업의 목표 달성이 우수한 캠페인을 선정해 시상한다.
로터스자동차코리아는 올 한 해 동안 전략적인 광고 캠페인을 통해 과열된 럭셔리카 시장 상황에서도 경량 스포츠카에서 럭셔리 전기차로 전환하는 로터스 브랜드를 적극 알렸다. 회사는 브랜드의 마지막 연기관 미드십 스포츠카인 '에미라(Emira)'와 브랜드 첫 순수전기 하이퍼 SUV '엘레트라(Eletre)', 순수전기 하이퍼 GT '에메야(Emeya)'를 국내 선보였다.
이수원 로터스자동차코리아 팀장은 "이번 수상은 로터스자동차코리아가 급변하는 디지털 광고 시장에 맞춰 유연히 대응한 결과 중 하나"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고객 여러분에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는 럭셔리 전기차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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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규 기자
자본시장과 기업을 취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