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
용인시는 제2 수도권 순환고속도로 포곡IC와 국도 45호선을 연결하는 포곡대교를 오는 26일 오후 2시 개통한다고 24일 밝혔다.
경안천을 가로질러 폭 24m 길이 125m 왕복 6차로로 개설된 포곡대로 건설에는 총 199억원이 투입됐다. 교량 개통으로 포곡읍 주민은 물론 국도 45호선 모현·유림 방향에서 포곡IC로 이동하려는 처인구민의 교통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시는 보고 있다.
◇ 용인시 보훈가족 숙원 보훈회관 신축 준공
용인시는 보훈 가족의 숙원이던 보훈회관이 준공돼 지역 보훈단체 9곳이 이전을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신축 회관은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2629㎡의 규모로 9개 보훈단체 사무실과 보훈 전시실, 건강증진실, 대강당, 카페테리아, 옥상정원 등을 갖췄다.이 회관은 2022년 3월21일 착공해 당초 2023년 10월 준공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원자재 공급 부족, 레미콘 운송기사 파업 등으로 완공이 늦어졌다.
◇ 처인구 버드실사거리 좌회전 가변 차로 운영 결과 정체현상 개선
용인시 처인구는 처인구 고림동 버드실사거리 2차로 좌회전 가변차로를 운영한 결과 상습 정체 현상이 개선됐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지난달 7일부터 용인동부경찰서와 협의해 버드실사거리 인근 백옥대로 290m 구간을 가변차로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구는 편도4개 차로 중 통행량이 많은 시간에 2차로를 좌회전으로 운영하고, 차량 통행량이 적은 시간에는 직진차로로 가변 운영했다.
이 결과 2차로 가변차로 지정 후 6주 동안 한터로 방향으로 좌회전하는 차량이 가변차로 운영 전 신호 주기당 17대에서 31대로 증가했고 좌회전 대기 지체시간은 133초에서 86초로 감소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용인=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