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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류성현(55)이 18세 연하 여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린 소감을 밝혔다.
지난 26일 류성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바쁘신 와중에도 함께해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처음이라는 핑계로 미숙한 부분이 많았던 점 너그러이 양해해주시기 바라며 많은 분 앞에서 다짐했던 것처럼 행복하게 사는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류성현은 지난 주말 결혼식 당시 모습을 담은 영상을 공유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결혼식 전 포즈를 취하는 류성현과 조예빈씨의 모습과 씩씩한 신랑 행진 장면이 담겼다. 특히 하객들의 뜨거운 축복 속에 입을 맞추는 두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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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 출연한 류성현은 축구 모임에서 만난 여자친구 조예빈씨와 결혼을 앞둔 사실을 전했다. 당시 그는 여자친구 부모의 반대 속에서도 결국 결혼에까지 골인하게 된 사연과 여자 친구에게 프러포즈하는 모습 등을 공개했다.
1969년생인 류성현은 영화 '신세계' '택시운전사'를 통해 이름을 알렸다. 최근 '더 글로리' '카지노' '고려거란전쟁' 등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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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솜 기자
산업2부 김다솜 기자입니다.